X-FILE
 연애소설
 러브어페어

 코요테어글리

  타인의취향
 ○ 집착호상
   T.TOOL
 ○ 꼬마귤
   HiRo


 정리중입니다
 이전선물방
 소설이벤트


3761 2511
  View Articles
Name  
  
 상큼이호영  (2002-08-24 14:01:20, Hit : 655, Vote : 0)
Subject  
   나는야 채소야! [2]

상큼이가 왔습니다^^

음하하하~(제 상태가 요새 들어 안 좋아서--;;)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이라네~~~~~~~~~~

그럼 소설 시작할께요^-^

------------------------------------------------------------

죽을 맛인 소야..

걸어가는데 무심코 또 뒤를 돌아본다..

뒤에서 그 남자가 걸어온다..

그 남자가 말을 건다..

'야..너 어디까지 가냐?'

'..'

'..두번 말하게 하지마..'

'그쪽이 알아서 뭐하게요..'

'..내가..누군지 모르나보지..?'

'네..오늘 처음 보았는데 당연히 모르죠..'

'훗! 다시 물을께 어디까지 가느거야?'

그 남자는 소야를 거의 째려보다시피 하고 물었다 그 눈빛에 쫄을 소야..대답한다..

'겨..경희대대학교..'

'그래?나도 거기가는데..신입생?'

'네..'

'동갑이네..나보다 어린 줄 알았는데..'

'뭐라고요!보자보자 하니까!'

'왜? 아까처럼 또 망신 당할려고?'

소야 무안해 하며 제 갈길 잘도 간다..

그 남자는 여전히 소야뒤를 쫄래쫄래(?) 쫒아온다.

.

.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걸 알고 시계를 본다.

'헛!지각이다!!!!!!!!!!!!!!!!'

소야 초스피드로 학교를 향해 달린다.

뒤에있는 남자는 느긋다.

소야가 이윽고 넘어진다.

그 남자는 소야에게 다가가서 이렇게 말한다.

'야 너 시계 좀 줘봐..'

'네?네? 싫어요..!'

'x발 안내놔?'

'여..여기있잖아요..!'

그 남자 가만히 소야의 시계를 보더니만 한심하다는 듯 웃는다.

'왜 기분 나쁘게 웃어요?'

'야..넌 순진한거냐?어리버리한거냐?니 시계 바른거잖아..푸하하~'

소야는 핸드폰을 꺼내 시간을 보았다..

'뭐..뭐야..!'

'너 바보냐?지 시계가 빠른것도 모르고 있냐?으휴~뛰어가다 다치기나 하고..한심하긴 쯧쯧쯧..'

'..'

'야..같이가자!'

'싫어요!'

소야는 또 뛰어간다..(지 잘못이면서--;;)

'야 같이가아~'

'..'


경희대학교-


'내가 대학생이 된 것이 더 실감난다아^^'

'거기 어리버리~'

소야 모른채 한다..'

'호..혹시 나는 아니겠지..?"

'거기 검은색 롱치마에 핑크색 목폴라티~'

인간들이 다 나 쳐다본다..

어절수 없이 뒤 돌아본다--;;

'헥헥헥..야!사람이 부르는데 말 x냐?!

'..'

'그래 니 맘대로 해라!'

---------------------------------------------------------------------
후후후~

열분덜 감상 주실 분들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


Prev
   dragon <용<龍>-1-

안데니
 2002/08/25  518
Next
   나는야 채소야! [1]

상큼이호영
 2002/08/23  731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Styx / Module by Ahrco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No space left on device (28)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__zbSessionTMP)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