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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귤  (2001-04-22 00:48:04, Hit : 5944, Vote : 0)
Subject  
   [중편] 성주니는 못말려~~*^^* 1
내 이름은 성준.

나이 28살.

난 god의 매니저라는 이름 하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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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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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아아아아아~~~~~~~~~~~~

  god다!!!~~~~~~~~~~~~~~~~~~~~"


허걱!!!!! @.@~~~

조심스레 두리번거리며 나서던 방송국 뒷문.

오늘도 변함없이..어떻게 다 알고서는 나타난 여인네들에 우리 차는 이미 포위 상태다.


재빨리 그들을 둘러싸 방어막을 만든채 벤으로 달려갔다.





뜨벌..뜨벌.....무쟈게 힘도 쎈 가시내들...

그 힘으로 애 낳아 키우면 정말 대한민국  미래가 밝을 듯 싶다.  

저 여인네들의 팔힘은..여자의 힘이 아니다.

혹시........god 팬 중에 여장 취향의 변태가...?.....ㅡ,.ㅡ;;

그 바쁘게 달리는 와중에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다가 잠시 뒤를 돌아 그들을 살폈다.

역쉬...............

이미 데니는 태우의 손에 잡혀 반쯤 공중에 떠있는 상태로 달려오고 있었고...

잠시 팬에게 잡혀있던 호영이는..

계상이의 "비켜" 라는 한마디에 얼어붙은 여인네의 손에서 빠져나와  질질 끌려오고 있었다.




그리고 준이형은.....



두다다다다다다다다다~~~ 덥썩~~~!!!!!



"오빠~~~~ 데니오빠~~~~ 사랑해욥!!!!"

(클클.....왜 하필 데냐냐구요? 이렇게라도 내 남편 한번 띄워주고 싶은 맘에...)



라고 외치는 어떤 노르팅팅 귤처럼 생겨먹은 여인네의 팔에 어느샌가 붙들린 데니..

...를 뺴내어 주느라 태우와 둘이 낑낑거리고 있었다.


이런~~~ 쓰버럴~~@.@~~!!


나도 모르게 얼굴에 열이 확 뻗치는 것을 느끼며 그들을 향해 다가갔다.

이 뇨온~~~ 감히..누구의 힘을 빼놓으려는 거샤!!

자~~ 나간다~~~ 성주니의 초 울트라 엽기 필살 머리채 휘두르기!!!!!!





1. 일단 양 손에 강한 내공을 모아 상대에게 강풍을 내보낸다

2. 상대가 잠시 휘청거리는 틈을 타 잽싸게 머리를 휘어감는다.

3. 이때 반드시 손아귀에 두어번 휘휘 감아쥐는 것을 잊지 않는다.

4. 빙~~빙~~~ 돌린다.





움햐햐햐햐~~~~~ 오늘도 싸움은 나의 승리!!

노르팅팅 귤 여인은 껍질이 다 벗겨지도록 나의 필살기에 당한 후.. 비틀거리며 도망갔다.



자..이제 남은 건 하나..




베시시~~~ ******^^******






난 지난번 호영이에게 계상이와 한방쓰게 해주는 대가로 전수받은 꽃달린 웃음을 띄우며

지금쯤 나를 향해 환희와 긍지의 눈빛을 보내고 있을 그를 돌아보았다.



나 잘했쪄??~~ 베시시~~****^^****







"아..정말..성준 man~~ 팬들 머리채 좀 그만 잡아 man~~

  데니야, 태수야 가자..."
.
.
.
.
.
  끄어어어어어어~~~~~~~~~~~~~~~~~ ㅡㅇㅡ ;;;;




  
  나는 냉정히 돌아선 그의 뒷모습을 바라모며 슬픈 눈물 한방울을 또르륵....흘렸다.










  내 나이 28 살.

  난 사랑에 빠졌다.






...................................................................................................................................

꺄아아아아아아아아~~~

내가 미쳤쏘..미쳤쏘....

이제껐 써놓은 팬픽은 다 모하고....나의 첫 팬픽이 이게 될 줄은..나도 정말 몰랐다.

이 좋은 토요일.
40분이나 했다던 육아일기는 내비려둔채 신촌 한 복판에서 술취해 퍼질러 울고왔던 나..
술 취한 김에 무슨 짓인들 못하리요....클클...

호언니..미안해요.
팬픽을 위해 잠시 언냐 남편을 빌려갑니다.

  
                           -꼬마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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